수호 히스토리 파헤치기

Do you want to access Soo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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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는 어떻게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회사가 됐나요?"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답변이 될 수 있는 글을 준비했어요. 수호아이오가 걸어온 길을 하나하나 짚어보면 '믿을 수 있는 기술'을 위해 노력해온 흔적이 보일 거예요! 그럼, 어렵고 딱딱한 회사 연혁을 하나하나 쉽게 풀어헤쳐 보겠습니다. 👩‍💻


국내 최초 오딧 레포트 발간
2018.04

불과 몇 년 전까지, 일반 소프트웨어는 ‘안랩'이나 ‘V3’ 같은 자동 보안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블록체인의 경우 각 업체가 화이트해커를 동원해야만 보안 문제를 막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화이트해커의 공급은 턱없이 부족했고 개발 업무에서 보안은 점점 뒤로 밀려났죠. 스마트 컨트랙트를 한 줄 잘못 코딩해서 많은 규모의 자산을 잃는 사례가 넘쳐나기 시작했어요.

좌절하고 블록체인 업계를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수호가 시작됐어요. 2017년, 수호의 대표 짓구는 보안전문가가 아닌 개발자도 빠르게 소스코드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자동 분석 서비스 불도저를 개발했어요. (현재 수호가 서비스하는 '오딘'의 시초라고 볼 수 있어요!)

Airbloc팀이 의뢰한 오딧 레포트
Airbloc팀이 의뢰한 오딧 레포트

그리고 Airbloc팀의 오딧 레포트를 계기로 국내 최초로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감사(Audit)을 도입하고, 암호화폐 관련 범죄나 해킹을 막는 데 앞장 섰죠.

2018 UDC에서 “코드 재사용으로 인한 스마트 컨트랙트에서의 취약점 전파”를 주제로 강연하는 수호 대표 짓구
2018 UDC에서 “코드 재사용으로 인한 스마트 컨트랙트에서의 취약점 전파”를 주제로 강연하는 수호 대표 짓구

바이낸스 SAFU 블록체인 해커톤
최고 기술상 수상

2019.01
2019 SAFU in Singapore
2019 SAFU in Singapore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데요. 제한 시간 동안 기획자·개발자·디자이너 등이 참여해 주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종의 대회죠. 바이낸스 SAFU 블록체인 해커톤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20개 팀이 경쟁하는 자리였어요. 미국·네덜란드·홍콩·베를린 등에서 온 전문 개발자들만 100명 이상이었고, 실리콘밸리 유명 스타트업 링크드인 출신의 개발팀도 있었어요.

해커톤 주제는 ‘사이버 범죄에 연루된 돈이 암호화폐 거래소에 들어왔을 때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였고, 수호는 이때 최고기술상을 받았어요.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함께 협업해보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죠. 바이낸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호화폐 거래소이고, 창펑 자오는 2019년 포브스가 선정한 '암호화폐 부자' 3위로 꼽힌 인물이에요.  (출처: "그 유명한 억만장자에게 옆구리 찔린 한국인이 바로 접니다", 2020.09.25, jobsN)


국내 최초 컨센시스 시드 투자 유치
2019.04
2019 ConsenSys Demoday

컨센시스(ConsenSys)는 암호화폐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조셉 루빈이 설립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에요. 암호화폐 지갑 '메타마스크'를 만든 개발사이기도 하죠. (수호는 컨센시스와 일면식도 없었지만, 열심히 콜드메일을 보내서 투자를 받아냈다는 비하인드!🤣)

컨센시스의 투자를 유치한 한국 기업은 수호가 유일해요.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의 수많은 블록체인 기업 중에서도, 수호가 블록체인을 바라보는 유니크한 인사이트를 높게 평가했어요. 수호 대표 짓구는 "강한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계의 '페이팔' 같은 핀테크 회사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컨센시스가 알아봐 줬다"라고 설명해요.


국내 최초 자금 세탁 현황 보고서 발간
2019.06

수호는 150만 건의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어요.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암호화폐인 이더리움을 이용해 자금 흐름 추적을 어렵게 하는 거래만 31조 원에 달해요. 그중 범죄자금 세탁에 쓰인 돈은 20조 원 정도죠. 다단계와 폰지사기가 암호화폐를 통해 이뤄지고 있었어요.

이 보고서를 통해 수호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가 정식 시스템으로 자리 잡으려면, 범죄를 차단하고 처벌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던졌어요. 국내외 구분 없이 블록체인 업계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죠. 지금까지도 많은 기업들이 이 보고서를 보고 수호에 보안 의뢰를 해오고 있어요.


국내 최초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 자동 분석 서비스 Odin 런칭
2020.01

프로그래머가 개발하는 도중 보안에 취약한 코드를 입력했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자동화 봇이 있다면, 보다 완성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짤 수 있어요. 건축을 예로 들어볼까요? 집을 완공한 이후 문짝이 문에 안 맞는다거나 누수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면 여러 곳을 고쳐야 하죠. 처음부터 집 짓는 과정에서 오류가 나지 않도록 꼼꼼히 검수해주는 역할이 있어야 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프로그램 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수호는 블록체인 거래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악성 계정이나 의심, 고액 거래 패턴을 따로 저장해두었어요. 이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해커들의 움직임을 발견하면 플랫폼 사업자에게 자동으로 보고하는 프로그램 오딘(Odin)을 만들었죠. 환자의 체온을 실시간 체크하는 온도계에서 ‘이상 징후’가 나타났을 때 의사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병원 시스템과 비슷해요. 수호가 자체 기술로 수집, 분석한 이상 징후 사례 데이터만 150만 건 이상이에요.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 금융보안원, 그리고 여러 글로벌 블록체인 팀에 수호의 보안 도구를 공급한 바가 있어요.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 패럴림픽 NFT 카드에 대한 보안감사를 진행하는 등 의미 있는 일에 수호의 전문성을 기여하고자 노력해왔어요.


Sereis A 50억 투자 유치
by 위메이드
2021.05
출처 : 매일경제

위메이드는 국내 P2E(Play To Earn)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로서 작년 5월 투자를 계기로 수호와 협력을 시작,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 스타트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50억이라는 큰 금액을 유치했죠.

"수호아이오는 국내 블록체인 업체 중에서도 손꼽히는 개발력을 가진 회사로, 블록체인 산업이 커지면서 수호아이오가 개발한 솔루션들에 대한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이라 예상합니다." -김석환 위메이드 부사장


KLEVA 런칭 3일만에
예치금 5천 억원 돌파

2022.01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프로토콜 서비스 클레바는 쉽고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암호화폐에 딱 맞는 금융상품이에요. 쉽게 말하면, 은행처럼 암호화폐를 빌려주고 그에 대한 이자를 받아 암호화폐를 저축한 고객들에게 돌려주는 거죠. 수호의 단단한 보안 기술력과 위메이드의 공신력에 힘입어 클레바는 런칭 3일 만에 총 예치 자산 5천억 원을 돌파했어요.

그동안 수호는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감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블록체인 자산을 지켜왔어요. 그리고 이제는 안전하고 튼튼한 엔진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엔진을 가지고 직접 위대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렇게 탄생한 수호의 첫 번째 넥스트 스텝이 바로 클레바이고요!

계속해서 수호는 믿을 수 있는 기술을 통해 쉽고 안전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거예요. 수호의 미션에 공감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궁금하다면 언제든 커피챗을 요청해주세요! 위대한 사람들과 함께, 위대한 서비스를 만들어보아요. 👐

수호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