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에선 수호에서 처음 블록체인에 입문한 뉴비 Jacob & Chacha, 그리고 블록체인 N년차 Ribi & Daniel과 함께 Web3에 대한 생각을 나눠 보았습니다. 아직 정립되지 않은 블록체인 씬에서 수호자들은 어떻게 정답을 찾아나가고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수호에서의 온보딩 기간은 신규 수호자가 수호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 확인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기간인 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탄탄한 프로세스와 전체 팀원들의 섬세한 도움이 필요하죠. 오늘은 이 기간 동안 신규 수호자가 수호에 어떻게 적응하고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디파이 프로덕트팀은 앞으로의 금융 서비스를 바라보며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디파이 서비스가 대세가 될 것’이라며 블록체인 생태계의 ‘개척자’로서의 다부진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요. 그 안에서 보다 친절한 서비스로 유저에게 다가가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샘송님과 팀 리드 디지님을 만나봤습니다.
스타트업에서는 모두가 업무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돕는 팀이 유독 빛을 발하게 되는데요. 수호아이오에도 이름하야 Organization eXperience, OX팀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수호라는 조직 안에서 ‘수호자’들의 참된 경험치를 높여주고자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OX팀의 리더 미카엘님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을까요?